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

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

저자  김이듬 (지은이)

출판  타이피스트

출간  2024-12-20

분야  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시>한국시

쪽수  156

김이듬의 아홉 번째 시집 『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』가 타이피스트 시인선 007번으로 출간되었다. 2001년 데뷔 이후 한국 시단에서 기성의 부조리에 저항하면서도 명랑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변방의 존재들을 위무하는 시 세계를 구축해 왔던 시인은 매 시집마다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독창적이고 유려한 세계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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